[뉴스컬처 원유민 기자]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은 때로 몸에 먼저 남는다. 어깨의 기울기와 손끝의 긴장, 몸을 감싸거나 스쳐 지나가는 천의 움직임은 한 사람이 지나온 시간과 기억을 드러낸다. 사진작가 김현숙은 서로 ...
코로나19와 취업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시기, 글로벌 IT 기업 '스피라 링크스' 공개 채용에 수많은 취업 준비생이 몰려든다. 5000:1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 관문에 오른 6명의 지원자는 전원합격을 꿈꾸며 팀 토론 미션을 준비한다. 그러는 사이 그들은 그 누구보다 가까워지고 그 안에서 진한 우정과 사랑을 키운다.